- 표민서
-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 20232254
- 8기
-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서 시간 보내기
- 개발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 아티니어를 작년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아티니어가 설명하는 프로그래밍은 제가 가지고 있던 프로그래밍은 복잡하고 어렵기만 할거라는 선입견을 없애도록 해주었습니다. 팀별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라는 부분이 우선 다른 동아리보다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것 같았고, 보안 쪽에 집중이 되어 있다고 얼핏 들었는데 컴퓨터 분야 내에서 가장 다루기 까다롭다고 알고 있는 보안을 메인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점이 더 전문성이 있고, 프로그래밍에 대하여 심도있는 이해와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부원 분들이 많은 곳일고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분들과 함께 활동을 해나가며 차근히, 탄탄히 쌓여나갈 포트폴리오가 너무나도 멋질 것 같아서 아티니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에 재학 중인 23학번 표민서입니다. 학교를 1년 쉬게 되어서 조금은 늦게, 또 오래 1학년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그 공백만큼이나 하고 싶은게 쌓여가고 있는 도중에 너무 좋은 기회로 아티니어 부원들과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게 되어 앞으로의 동아리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다룰 수 있다고 할 만한 프로그램이 전혀 없지만 아티니어에서 실력을 쌓아서 언젠가는 제가 배운 것들을 누군가에게 가르쳐 줄 수 있을 정도록 도전해나가고 싶습니다. 아직 컴퓨터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 많지 않아서 제 스스로가 어떤 것에 흥미가 있고, 잘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한 탐색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러기에 아티니어에서의 다양한 활동에서 비롯되는 경험을 바탕으로 그 부분도 차차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8기로 새로 합류하게 되었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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